相変わらず、日本側が発狂していますが、講演の内容は概略はこんな感じだったようです。 「제37차 유엔 인권이사회」고위급회기에 참석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은 2.26(월) 오후(현지 시간) 기조연설을 통해, 2018년도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인권 상황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 보고 국제사회가 인권 공약과 현실의 간극을 메꾸기 위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우리의 민주주의, 인권 발전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우리의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통해 적극 기여해 나간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機械翻訳、以下同じ) 第37回国連人権理事会」のハイレベルの会期に出席しているガンギョンファ外相は2.26(月)午後(現地時間)の基調講演で、2018年度の世界人権宣言70周年を迎え、全世界の人権状況の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