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블루아카이브' 개발 리더십 전면 개편... '이사쿠상' 양주영 디렉터 등 주요 개발진 3명 인수인계 시작 '세대교체' 넥슨게임즈 MX스튜디오에서 개발, 서브컬처 대표 IP로 자리잡은 ‘블루 아카이브’가 개발 리더십 재편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개발사 넥슨게임즈 MX스튜디오의 김용하 총괄PD는 29일 공개된 넥슨게임즈의 공식 블로그 ‘넥슨게임즈 인사이드’ 인터뷰를 통해 한국서비스 2.5주년 등 그간의 소회를 밝히는 한편, 개발 리더십 재편 사실을 알리며 한층 발전적인 서비스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다음 단계로의 도약 위한 세대교체, 신임 개발리더십 발표 최근 개발PD를 다시 맡은 김용하 총괄PD는 인터뷰에서 ‘블루 아카이브’ 성공의 핵심 요인인 스튜디오 구성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