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먼저, 만화고라쿠(잡지나 출판사인듯)에서 초인기연재중인 에로틱 서스펜스 'S와 M'에 대해서 얘기하는걸로 시작합니다. 지난번의 '아카기' 'S와 M' 등에서 보는 일류 '끌기' 테크닉이라는 기사에서도 조금씩 소개했었습니다만, 결국 니시오 쇼우코 라는 여자는 자신의 방에 돌아오자마자 주인공과 그를 부추긴 카메야마라는 나쁜놈에게 잡혀버렸습니다! 이 여자는 M 속성으로서, 그녀의 역조교에 의해서 S속성을 개발당하고 그걸 다른사람에게 알려져 회사나 가정이 엉망진창이 된 남자들에게 의해 복수당하고있는겁니다. 무섭네요. 그렇게 궁지에 몰린 그녀가 노린것은 커튼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 커튼을 통해 밖에 SOS 신호를 보내자 라는겁니다! 그녀가 몸을바쳐 보낸 신호란 도대체!? 체위라게로 SOS!!! 정말 아크로바틱